풍요로운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위한 멋진 움직임.
BODYMOVE
2024.02.20
풍요로운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위한 멋진 움직임.
“각국의 꽃잎이 모여 꽃을 피워냅니다”
골프라는 스포츠에 한 획을 그었던 둘의 만남.
추후 이를 기념하는 베르디 디자인의 티셔츠 또한 발매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CITY TO CITY”와 함께.
안대근과 고아림의 새로운 시작.
토니 호크, 마크 곤잘레스, 로드니 뮬런, 마크 ‘게이터’ 로고스키 등 대거 출연.
강렬한 임팩트와 아쉬운 마무리.
충무로부터 이태원, 을지로, 광화문 그리고 고척돔까지.
PUNK&SKATEBOARDING.
스케이터의 라이프 스타일이 묻어나는 독자적 플랫폼을 위해.
LA 스케이트보드 스팟에서의 캠페인과 함께.
양발에 1.5kg짜리 모래주머니를 차고 뛴 셈.
링 아래에서 철제 의자가 아닌 스케이트보드를.
캘리포니아에서 버지니아까지, 장장 5,088km를 달린 57일간의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