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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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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속 잔영을 캔버스에 옮기다, Matt Story의 유화

Hyperrealist oil painting of woman floating underwater by Matt Story

LA의 아티스트 맷 스토리(Matt Story)가 그리는 유화는 극도로 사실에 가까운 묘사가 마치 사진과 같다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그는 자신의 그림에 대해 ‘훼손되지 않은 기억의 정수’를 표현한 것이라 말했다. 의식 속 잔영이 그대로 한 폭의 그림이 된 것이다. 물 속을 유영하는 여인에 초점을 맞춘 ‘Water’ 시리즈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 자연 풍경을 그린 ‘Land’ 역시 맷 스토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TV, 영화 프로덕션에 몸담았던 그가 지금은 캔버스에 유화를 그리는, 다소 고루한 방식을 고수하는 것도 재미있는 사실. 하이퍼리얼리즘에 기반을 둔 그의 그림은 현실과 예술, 그 사이에서 비춰지는 낭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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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Story의 공식 웹사이트 (http://www.mattstory.com/)

 

Kwon
권혁인 / Kwonthechef
Web: http://instagram.com/kwonthechief
E-mail: Kwonthechef@visla.kr

aby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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