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열리는 아트 파티, Nothing Serious #3 Art Part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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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모여 즐거움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고, 무겁지 않게 예술을 나누는데 초점을 맞춘 그룹, NOTHING SERIOUS가 3번째 아트 파티를 이태원에 위치한 고시원 빌딩에서 연다. BOYANNE, CALLE ME KIM, DA IN 등 11명의 아티스트는 각자 하나의 방을 맡아 그들의 작품으로 그 공간을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또한 아트파티라는 타이틀에 맞게 디제이로는 아킴보(Akimbo)와 박동 사운드가 음악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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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tersf
VISLA의 파운더이자 디렉터. 간단한 글을 기고하며 VISLA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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