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과 라운지가 아닌 창고에서 열리는 파티를 시작하며 서울의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들였던 VLUF의  5번째 파티가 찾아온다.언제나 처럼 장소는 외국느낌이 물씬나는 성수동의 대림창고이며 9월 16일 오후 8시에 시작 된다고 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기석과 정크하우스(Junk House)의 라이브 아트워크,킬드런 유니언(Kildrens Unions),하우스 오브 반스, 루즈 유니언(Loose Union)의 전시회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VLUF 파티의 특징중 하나인 락과 힙합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디제이들의 공연이 적절한 비율로 준비되어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뮤지션들의 라인업은 현재 공개 되지 않았으니 공개전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보자.갈수록 풍성해지는 VLUF의 파티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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