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과 New Era가 만났다, ‘EAT PROJECT’

 

요즘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마 ‘먹는 것’이 아닐까. TV 속의 쉐프는 이미 ‘스타’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SNS는 ‘맛집’을 알려주지 못해 안달이다. 일종의 트렌드로 급부상한 식문화는 이제 다양한 콘텐츠로도 큰 의미를 가진다. 글로벌 헤드웨어 브랜드 뉴에라(New Era)는 이러한 식문화를 바탕으로 신선한 프로덕트를 제작했다. ‘EAT PROJECT’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기획은 뉴에라의 라이프스타일과 부합하는 세 곳의 레스토랑을 선정해 협업을 이뤘다. ‘Breakfast’, ‘Lunch’, ‘Dinner’ 콘셉트와 함께 뉴에라 스냅백 모델인 9FIFTY CAP을 베이스로 각 레스토랑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제품을 선보인다.

뉴에라가 선정한 레스토랑은 홀리 스모크(Holy Smoke)와 스모키 살룬(Smokey Saloon), 그리고 플라잉 팬(Flying Pan)으로 세 곳 모두 이태원을 주름잡고 있는 식당으로 유명하다. 개성 넘치는 세 레스토랑의 로고와 여기에 곁들여진 디테일에도 주목해보자. 뉴에라와 레스토랑의 ‘EAT PROJECT’ 제품은 현재 뉴에라 공식 웹스토어에서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각 레스토랑의 모자를 착용 후 해당 매장에 방문하면 뉴에라가 선정한 보너스 메뉴 또한 서비스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 또한 놓치지 말 것.

New Era의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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