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케익 향이 그윽한 Prince의 “Breakfast Can Wait” 비디오

국내 팝팬들에게 매우 친숙한 아티스트, 프린스(Prince)의 싱글 “Breakfast can Wait”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됐다. Danielle Curiel이 제작한 이번 영상은 디렉팅 뿐만 아니라 그녀가 직접 출연해 아름다운 춤과 연기를 선보였다. 프린스의 녹슬지 않는 감각과 작업량은 벌써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르지 않는 화수분처럼 끊임없이 샘솟는 듯하다. 그러나 유투브 댓글에서도 논란이 된 후반부 피치 하이에 대한 호불호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길.

Prince의 Facebook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pages/Prince-Rogers-Ne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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