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프로듀서, Dabeull이 선보이는 빈티지 훵크, “DX7”

봄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요즘 날씨에 제법 어울릴 만한 곡을 소개한다. 파리지앵 프로듀서, Dabeull이 여성 보컬리스트 Holybrune와 함께한 “DX7″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야마하(YAMAHA)사의 클래식 신시사이저 기종에서 제목을 따왔다. 제목만큼이나 빈티지한 무드를 풍기는 이 곡은 당장에라도 스눕 독이 튀어나와 몇 마디 얹을 것 같다. 모두 펑키한 월요일을 보낼 수 있길!

Dabeull 공식 사운드클라우드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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