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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타투 로봇, tatoué

오로지 인간의 영역이라고 믿어오던 일이 기계로 대체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신기함과 공포감이 뒤섞인 오묘한 기분에 휩싸이곤 한다. 이런 감정은 산업보다 예술 분야에서 더욱 도드라지는데, 투박하다고만 생각하던 로봇의 움직임이 인간보다 정밀한 표현을 해냈을 때 왠지 모를 불안감이 드는 것이다. 2년 전 3D 프린터를 개조해 자동 타투 머신을 만들었던 피에르 엠(Pierre Emm)과 요한 다 실베르(Johan Da Silveir)는 ‘Appropriate Audiences’라는 회사를 설립, 3D 프린터의 다음 단계인 타투 로봇을 완성해 실제 인간에게 타투를 시술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첫 실험작은 간단한 나선, 정말 간단한 도안임에도 완성 후 환호하는 주변의 반응은 여기까지 오는데 상당한 노력을 들였음을 보여준다. 위에서 말했듯 복잡하고 세밀한 도안을 그려내지는 못하지만, 전망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과연 먼 미래 타투 로봇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위 영상과 함께 상상해보자.

Appropriate Audiences 공식 웹사이트

Wookaframa
오욱석 / wukaf
Web: https://www.instagram.com/wukaf
E-mail: wookaf563@visla.kr

VISLA Editor / 新世界のShinsekai

세계 최초의 타투 로봇, tatoué”에 대한 12개의 생각

  • 일단 사람이 아예 움지기면 안되고 타투 받을때 근육 움직이는것 아파써 찔끔댈때에 대한 대처도 안되잇는것 같고 쉐이딩 부분 자체에서는 아예 대비도 안되있는거 같아 결과적으로 쓸모없는 프로젝트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