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reme의 새로운 스케이트보드 비디오, “KING PUPPY”

슈프림(Supreme)과 나이키 SB(Nike SB)와의 ‘Blazer GT’ 협업 컬렉션을 기념한 스케이트보드 비디오 “KING PUPPY”가 최근 공개됐다. 언제나 뇌리에 각인되는 영상 제목과 함께 우리를 감동하게 하는 필름메이커 윌리엄 스트로벡(William Strobeck)이 이번 비디오 역시 감독했다. 새까만 강아지가 블레이저를 문 채로 걸어가는 인상적인 오프닝은 스트로벡이 밥 값을 제대로 했다는 걸 보여준다. “King Puppy”는 전반부와 후반부, 전혀 다른 장르의 레전드인 갱스타(Gangstarr)와 반 헤일런(Van Halen)의 음악으로 길거리 스케이팅과 그랜트 테일러(Grant Taylor)의 보울 파트를 나눈다. 후반부를 리드하는 그랜트 테일러는 이번 비디오의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트로벡 특유의 앵글은 여전하다. 바퀴를 구르는 하반신에서 얼굴로 클로즈업하는 방식, 이전부터 즐겨 사용하던 슬로 모션은 대번 그의 영상임을 알아챌 수 있는 표식 같은 것. 라인업 또한 나이키 SB 레전드 에릭 코스턴(Eric Koston), 슈프림의 아이들 그리고 그랜트 테일러. 눈이 호강할 만하다. 직접 감상해보자.

William Strobeck 공식 유튜브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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