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힙합 신(Scene)에 [Pure Vibe]를 불러일으킨 래퍼 스티치(STXXCH)가 22세기 래퍼 PN$B를 장착한 새 트랙 “HXXCHIPENDANT”를 발표했다. 현재 그가 준비 중인 앨범 [SMELLS LIKE A BOYBAND]의 티져 격으로 나온 “HXXCHIPENDANT” 역시 스티치의 급진적인 사운드가 투영되어 있다. 혼란스러운 감정과 직설적인 가사를 시각화한 비주얼은 작년 ‘30 days‘에 참가한 비디오 아티스트 장 퀴(Jan Qui)가 맡았다. 직접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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