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Breakfast의 첫 번째 내한공연, ‘Live In Seoul’

필라델피아 기반 밴드 리틀 빅 리그(Little Big League)에서 보컬을 맡았던 미셀 자우너(Michelle Zauner)의 솔로 프로젝트 재패니스 블랙퍼스트(Japanese Breakfast)가 오는 12월 14일 오후 8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첫 내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패니스 블랙퍼스트라는 이름은 그녀가 일본인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지만, “Everybody Wants To Love You” 뮤직비디오에서 등장하는 한복이 그녀의 출신에 관한 적절한 힌트가 되어 줄 것이다. 태어나자마자 미국에 이민을 갔지만, 어쨌든 그녀는 한국 사람. 재패니스 블랙퍼스트의 탄생 배경과 데뷔작 [Psychopomp]에는 온통, 암 투병으로 먼저 생을 마감한 한국인 어머니를 그리는 그녀의 마음이 숨겨져 있다. 앨범 커버의 주인공 역시 그녀의 어머니다. 이러한 연유로 재패니스 블랙퍼스트의 첫 내한은 관객에게도 그리고 본인에게도 더욱 남다른 의미를 전달한다.

[Psychopomp]와 두 번째 정규 앨범 [Soft Sounds From Another Planet]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을 꾸준히 선보이는 재패니스 블랙퍼스트를 시기적절하게 만날 기회. 극적인 순간에 동참하길 원한다면 서두르는 게 좋겠다.

Japanese Breakfast 공식 밴드캠프 계정


행사 정보

일시 │ 2017년 12월 14일
장소 │ 하나투어 브이홀
문의 │ 김밥 레코즈 (02-322-2395)
예매 정보 │

일반 예매 (On-line Advance) 60,000원 (10월 중순 이후 – 예스24 및 하나티켓, 날짜는 추후 공지 예정)
학생 할인예매 (Student Ticket) 50,000원 (10월 중순 이후 – 김밥레코즈 홈페이지 / 김밥레코즈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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