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months ago
NEWS > MUSIC

뮤지션 St. Vincent의 약 이야기, “Pills”

세인트 빈센트(St. Vincent)의 새 음반 [MASSEDUCTION]의 발매를 앞두고 싱글 “Pills”가 공개됐다. “New York”과 “Los Angeles”에 이어 세 번째 선공개 곡.

저명한 음악 매체 피치포크(Pitchfork)는 이 곡을 에미넴(Eminem)의 “Real Slim Shady”를 연상케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곡은 약(Pills)에 관해 꾸준히 언급한다. 하지만 광범위한 의미의 이 단어에 관한 특정 의견을 내놓진 않는다. 그저 ‘Pills’는 세인트 빈센트 개인의 일상과 감정을 대변하고, 동시에 운율을 살리는 역할을 한다.

프로듀서 사운웨이브(Sounwave)가 만든 드럼 리프와 세인트 빈센트의 연주 또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어나간다. 색소폰으로 카마시 워싱턴(Kamasi Washington)이 참여하고, 잭 안토노프(Jack Antonoff)와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 제니 루이스(Jenny Lewis)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은 이 곡의 숨은 재미일 것이다.

St. Vincent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심은보
심은보 / GDB
Web: https://www.instagram.com/ovrthenet/
E-mail: ovrthenet@visla.kr

#NET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