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T x VISLA 2018 S/S 에디토리얼 룩북

1921년, 프랑스 생폰에서 캔버스 토드백을 제작하는 회사로 시작, 등산용 백팩을 개발하며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illet)가 자사의 아카이브를 고스란히 담아낸 캐주얼 라인 밀레 클래식(Millet Classic)을 전개, 자사의 헤리티지와 함께 일상생활 속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를 상징하는 삼색기가 담긴 밀레 로고는 다양한 색상의 의류와 조화를 이루며, 기존 밀레의 아웃도어 프로덕트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밀레는 서브컬처 매거진 VISLA와 밀레 클래식의 2018 S/S 컬렉션 에디토리얼 룩북을 공개하며 서울의 어반컬처와 밀레 클래식 프로덕트를 절묘하게 녹여냈다. 점차 더워지는 날씨, 티셔츠와 쇼츠, 투웨이 백 등 밀레의 아이덴티티가 가득 담긴 밀레 클래식 의류와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준비해보는 일은 어떨까?

 

이번 밀레 클래식의 2018 S/S 컬렉션은 아래 밀레 공식 웹사이트,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지금 방문해보자.

MILLET Korea 공식 웹사이트


Millet x VISLA Editorial 2018 S/S 

에디터 │ 오욱석
사진 │ 백윤범
모델 │ 강재원, 이선
스타일리스트 │ 이잎새

RECOMMEND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