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weeks ago
NEWS > MUSIC

Gorillaz 새로운 트랙 “Lake Zurich”와 뮤직비디오 “Humility” 공개

고릴라즈(Gorillaz)가 새로운 앨범 [The Now Now]에 수록될 트랙 “Lake Zurich”와 “Humility”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고릴라즈는 90년대 브릿팝(Brit pop)의 영광을 한몸에 받은 밴드 블러(Blur)의 프런트 맨 데이먼 알반(Damon Albarn)이 음악을 제작하고 그 이웃이었던 작가 제이미 휴렛(Jamie Hewlett)이 캐릭터 디자이너를 맡아 1998년에 결성한 프로젝트 밴드다.

결성된 지 20년이 지난 현재,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가상의 밴드’라는 기네스 타이틀을 획득하며, 블러만큼이나 많은 팬을 확보한 고릴라즈는 지난해 앨범 [Humanz]를 발표한 이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Movistar Arena’에서 스눕독(Snoop dog)이 참여한 새로운 트랙 “Hollywoods”를 공개했고, 제이미 휴렛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 문구 ‘NO MORE UNICORNS ANYMORE’와 ‘G IS THE MAGIC NUMBER’가 적힌 포스터를 영국의 런던의 ‘All Points East 2018’에서 공개하며 새로운 앨범에 관한 복선을 끊임없이 뿌렸다.

5월 31일 공개한 “Lake Zurich”은 지난 5월 26일 앨범을 위해 새로 설립된 티저 공식 홈페이지 ‘thenownow.tv’를 통해 18초가량 선보였던 레트로 디스코 스타일의 트랙. “Humility”는 휴양지에서 잔망스럽게 기타를 들고나온 잭 블랙(Jack Black)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인 싱그러운 기타 팝이다. 이 점을 미뤄볼 때 이번 고릴라즈의 새로운 음반은 지난 앨범과 마찬가지로 장르의 구분이 무의미한(Genreless) 자유로운 음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공개된 두 트랙을 직접 확인해보자.

Gorillaz 공식 웹사이트

BDM
황선웅 / BDM
Web: https://www.instagram.com/bluedoor_m/
E-mail: monk1917@naver.com

crescendo ed anima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