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예술을 아우르는 Bela Borsodi의 정물 사진

unnamed (9)

오스트리아 태생의 벨라 보르소디(Bela Borsodi)는 패션과 예술의 영역을 아우르며 고유한 스타일을 구축한 베테랑 포토그래퍼다. 그래픽 디자인과 순수 미술을 전공한 그는 사진작가로 자신의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1992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뉴욕으로 건너왔다. 그는 현재 독특한 정물 사진으로 전 세계 유수의 매체와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피사체를 바라보는 그의 시각은 굉장히 기발하고 에로틱하다. 때로는 그의 발상이 유별날 정도로 느껴지는데 그 덕(?)에 V Magzine과 진행했던 “Foot Fetish”시리즈는 여성 주의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샘솟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그가 다루는 패션 아이템과 사진은 다시 새롭게 창조되어 새로운 의미를 전달한다. 기발하다는 표현이 더없이 적절한 벨라의 사진은 우리의 관능을 자극하고 신선한 영감을 불어 넣는다.

1200=sundefined (5)00 1200=sundefined (5) 1200=sundefined (4)Bela-Borsodi-ALPHABETS-Yellowtrace1200=sundefined (2) unnamed (10)1200=sundefined unnamed (11)1200=sundefined (2)

Bela Borsodi의 공식 웹사이트 http://www.belaborsodi.com/

 

RECOMMEND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