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창작 집단 ‘AJIMI CLUB’을 만날 절호의 기회 @seendosi

다가오는 10월 21일, 서적과 이벤트를 기획하는 집단 ‘AJIMI’가 도쿄에서 표현 활동을 하는 친구들과 함께 서울을 찾는다. 19일과 21일, 각각 생기 스튜디오(Senggi Studio)와 신도시(seendosi)에서 라이브를 펼칠 샴켓츠(Siamese Cats)가 전반적인 큐레이터를 맡고, 그들과 친분 있는 아티스트들이 모일 예정.

도쿄 기반 뽀빠이 매거진(POPEYE Magazine)의 아트 디렉터 마에다 아키노부(Akinobu Maeda), 일러스트레이터 TMTM/STOMACHACHE., VJ 타마다 신타로(Shintaro Tamada) 그리고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이나영/Une_etoffee를 한 장소에서 만날 절호의 기회. 일본과 한국의 아티스트가 교류하는 또 하나의 장을 신도시가 만들었다. 라이브, 토크, 워크숍 등으로 즐길 거리 가득한 하루가 될 예정이니 이 자리를 놓치지 말자.

신도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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