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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rkitecture가 큐레이팅한 ‘미술의 놀이공원’, Snark Park 개관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 벤 포르토(Ben Porto) 그리고 알렉스 머스토넨(Alex Mustonen)의 세 명으로 구성된 디자인 협력체(Collaborative Design Practice) 스나키텍쳐(Snarkitecture). 현재 가장 핫한 디자이너 집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스나키텍쳐가 디자인한 스나크 파크(Snark Park)가 지난 3월 15일 드디어 맨해튼(Manhattan)의 허드슨 야드(Hudson Yards)에서 개관했다.

‘미술의 놀이공원’을 표방하는 스나크 파크는 스나키텍쳐가 디자인부터 큐레이팅까지 총괄적으로 담당한 아트 스페이스로, 다양한 체험형 전시와 스나크 파크 굿즈, 그리고 뉴욕의 편집숍 키스(KITH)의 키스 트릿(KITH Treats) 아이스크림까지 모두 만날 수 있는 신개념 공간이다. 이 복합적인 공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는 방문자 개개인에게 달렸지만, 다채로운 재료와 설계를 적용하여 공간 자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느낄 수 있게끔 디자인한 스나키텍쳐의 감각은 방문자 모두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올 것.

실제로 이와 같은 의도가 반영되었는지 모르겠으나, 스나크 파크의 입장권은 타임 티켓으로, 입장권 한 장당 약 45분간 스나크 파크 전체를 관람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는 개관 기념 전시인 “LOST AND FOUND”가 진행 중이며, 매년 세 번의 대형 미술관급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술과의 결합을 통해 패션 리테일을 새로운 영역까지 끌어올린 스나키텍쳐의 참신한 시도가 뉴욕의 새로운 자랑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자.

Snark Park 공식 웹사이트
Snark Park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