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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합이 궁금하다, moi의 첫 EP 앨범 [합(合)]

뮤지션 민수(Minsu)와 아티스트 문선(MOONSUN)의 프로젝트 팀 모아(moi)가 첫 EP 앨범 [합(合)]을 발표했다. 지난해 5월 공개한 싱글 “와요”에서 레트로한 신스 사운드와 간결한 가사를 통해 모아의 음악 색채를 그려낸 바 있는 모아는 이번 앨범에서도 독특한 감성과 내러티브를 내세운다.

이번 EP 앨범은 지난 싱글 “와요”의 라마스터링 버전과 함께 두 개의 타이틀곡 “도란도란”과 “이리저리”를 포함, 총 다섯 곡을 담았다. 음악 작업에 담긴 모아의 스타일이 시각적으로 표현된 뮤직비디오 역시 이들의 주요 작업. 빈티지한 특유의 색감을 영상에 담아내는 뇌(N’ouir)가 디렉팅을 맡았다.

최근 각자 싱글 “민수는 혼란스럽다”와 EP 앨범 [나자(Nadja)]를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이들이 만들어내는 합(合)이 궁금하다면, 서둘러 앨범을 감상해보자.

민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문선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이정훈
이정훈 / der_Jeonghun
Web: https://www.instagram.com/der_jeonghun/
E-mail: ljhic313@zedat.fu-berlin.de

베를린과 서울을 기반으로 미술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