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eze 매거진의 22번째 이슈 ‘Deal wi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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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즈 매거진(Sneeze Magazine)의 22번째 이슈가 발매되었다. 뉴욕에서 영어와 일본어, 2개 국어로 발간되는 스니즈는  55cm x 81cm에 이르는 거대한 사이즈의 잡지다. 스트리트 웨어, 스케이트보드,  음악에 관련된 화제의 스타 혹은 셀레브리티의 콘텐츠를 저명한 포토그래퍼의 사진과 함께 담아내는 인쇄물로, 잡지에 들어간 페이지 자체를 포스터로 쓸 수도 있는 다소 독특한 형식을 취하고 있다.

‘Deal With It’이라는 타이틀로 발매된 이슈에서는  포토그래퍼 Kenneth Cappello, Andi Elloway, Ben Colen의 사진과 브랜드 와일드 띵(Wilg Thing), 슈프림의 “Cherry”를 비롯한 다양한 이미지들이 포함되어 있다. 멋진 이미지를 잘라 벽에다 붙이기에 그만인 스니즈 매거진은 당신의 방을 거대한 사이즈로 꾸며줄 수 있을 것이다.

스니즈는 뉴욕의 벤딩머신에서 배포하며 한국에서는 서울의 레코드샵 rm360에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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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eze Magazine의 공식 웹사이트 (http://www.sneezemag.com)
rm360 웹사이트 (http://www.rm360.kr)

 

Jangstersf
VISLA의 파운더이자 디렉터. 간단한 글을 기고하며 VISLA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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