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저변 그들이 존중, 향유하는 문화를 아낌없이 섞어냈다.
FASHION
2021.02.16
거리 저변 그들이 존중, 향유하는 문화를 아낌없이 섞어냈다.
크리스마스 흥행 보장 카드를 꺼내 든 슈프림.
모든 박스 로고 티셔츠를 모으기까지.
수장 제임스 제비아가 계속 핸들을 잡는다.
스포츠와 스트리트웨어의 양대산맥.
미우나 고우나 슈프림은 슈프림.
두 개구쟁이의 만남.
전국 리셀러들이 흥분할 소식.
O.G가 말하는 90년대 뉴욕 길거리 풍경.
Supreme, Flight Club, Sole Stage 등이 공격당했다.
6년간의 긴 공방 끝에.
기사 1면에 자리한 빨간색 박스 로고를 실제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