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들어간다.
FASHION
2021.01.16
참교육 들어간다.
멋 부리는데 이유가 있어야 하나?
제리 로렌조의 추억이 담긴 신발
Nike Space Hippie를 재해석했다.
패션, 음악, 예술 등 다양한 문화를 아우르는 홍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스토어.
수상한 흥이.
모두가 기다리던 그 신발.
엉망진창 디자인이 어쩌면 파티에 더 어울릴지도.
올해만 세 번째 협업.
길을 잃기 위한 신발.
패션 디자이너 JOEGUSH, 일러스트레이터 RAMHAN, 서체 디자이너 양희재가 이야기하는 ‘RENEW’.
과거의 기억을 바탕으로 기묘한 세계를 창조하는 아티스트 RAM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