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컬러웨이에 담긴 빈티지 디테일.
FASHION
2023.08.18
대담한 컬러웨이에 담긴 빈티지 디테일.
벼락 맞은 댄싱 베어가 함께한다.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되는 브라운 10주년.
거리문화로부터 탄생한 영감을 공유하는 시간.
뉴 빈티지 스타일로 재탄생한 90년대 스트리트 무드의 원스타와 척 70.
한국과 일본 패션 마켓을 잇는 좋은 가교.
국내 최초다 이 말이야.
연초부터 심상치 않은 그들의 움직임.
지난 10년간의 서사를 빠짐없이 수록한다.
브랜드 역사상 가장 귀여운 협업.
그들의 시선이 머문 또 다른 문화의 한 폭.
Gen III 플리스 재킷의 디자인을 활용한 재킷과 팬츠가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