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바렐리스부터 트래비스 스콧까지.
FILM
2024.04.16
사라 바렐리스부터 트래비스 스콧까지.
짱구의 엉덩이 춤과 함께하는 원테이크 뮤직비디오.
이상적인 협업의 예시.
회자정리 거자필반.
플로리다에서 자라며 겪은 치기 어린 방황을 담았다.
“중경삼림”, “타락천사”가 떠오르는 비주얼.
강력한 두 팀의 세계관이 제대로 융화됐다.
질주하는 연주와 가사의 내용이 합치되며 피어오르는 짜릿함.
강렬한 개러지 록의 향기.
신(God)의 재해석.
4년 만에 새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듀오의 역량과 경험과 취향이 한 지점에서 절묘하게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