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1월 31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진행, 최종 슬로건을 선정한다.
ETC
2022.12.27
내일부터 1월 31일까지 선호도 조사를 진행, 최종 슬로건을 선정한다.
키집, 브레드읍읍, 워터마크 갤러리가 함께하는 효창공원의 독자적 사이버 월드.
서울 로컬 아티스트들의 진면모를 세계에 전할 예정.
서울 내 대부분의 땅이 아직 농지였던 시절.
한국 언더그라운드 영화 신에 없어선 안될 탁발 같은 존재.
악취나는 도시의 밤거리를 거닐다.
공공 건축을 향한 공적 담론의 시작.
서울 기반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
유스 컬처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하는 쥬욕.
“회식비를 녹일 수 있는 비싸고 맛있는 집”을 찾고 있다면.
늦은 밤에도 일하는 이들의 애환이 담긴.
익숙한 서울의 낯선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