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할 수 있는 적절한 일.
ETC
2023.12.11
개인이 할 수 있는 적절한 일.
논란이 불거지며 디제이들이 자신의 쇼 삭제를 요청 중이다.
교수님의 화끈한 강의.
끝없는 폭력의 굴레에 휘말린 페스티벌.
지난해 9월부터 약 1년 간 진행된 프로젝트의 결실.
디자이너의 민족적 정체성을 반영한다.
주요 작품 위주로 한국어 자막이 등록되어 있다.
국내 뮤지션 문이랑, amu가 참여했다.
피와 눈물로 얼룩진 신의 땅에서.
이들에게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