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뮤직 장르의 본질에 조금 더 다가간 모습.
MUSIC
2024.02.19
댄스 뮤직 장르의 본질에 조금 더 다가간 모습.
바지 내려 입고 싶은 날 추천 앨범.
영국판 피리부는 사나이.
마감까지 달리는 클러버들을 위한 뱅어.
서늘하고 거친 댄스 트랙 두 곡.
오늘 새 EP 또한 공개될 예정.
만약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멸망하지 않았다면?
뒤돌아 보면 정공법이 우릴 받쳐주고 있다.
고혹한 보컬과 관능적 춤사위를 함께 감상하자.
찬송가와 클럽 트랙을 접목한 실험적 시도.
90년대 영국으로의 애시드 플래시백.
감각을 내내 집중시키는 강렬한 브레이크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