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닐 음반 수집자는 필첵.
ETC
2019.01.18
바이닐 음반 수집자는 필첵.
나도 속았다.
Detroit Techno.
단단한 로컬 전자음악 레이블의 4주년.
‘My Orange Utopia : The Safety Zone’.
PATTA ASIA TOUR의 세 번째 주인공.
LIVE: Jeremy Quest with Juniorchef.
달콤한 프렌치 터치.
밤을 잊은 이들을 위한 클럽 투어 스케줄.
음악만 듣고 가도 본전은 뽑는다.
콘크리트 정글로부터 흘러나오는 미래적인 사운드의 밤.
바로 오늘, 글로벌 뮤직 플랫폼 Boiler Room이 서울에 상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