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의 끝은 순정이 아닐지어다.
ESSAY
2024.04.22
튜닝의 끝은 순정이 아닐지어다.
현질 유저들로부터 몬스터를 지켜라.
비디오 게임의 역사와 함께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
“호빗” 로어를 연상시키는 4시간짜리 코스믹 미스터리.
로켓단과 비주기가 선녀였다.
꽉 막힌 지하철 통로 속 무한 루프.
3대 3 헌터 전투가 가능할지도.
게임과 영화, 호러의 두 거장이 손을 잡았다.
베스트 RPG, 베스트 멀티 플레이어 등 6관왕을 차지하며, 최다수상을 기록했다.
내년 봄 디즈니+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이용만 해도 과태료 20만 원.
그래도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