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이 뜨겁게 교감하는.
MUSIC
2024.02.16
휴머노이드 로봇이 뜨겁게 교감하는.
Tame Impala가 도왔다.
그냥 봐도 재밌지만, 창작자에게는 더 소중할 자료.
‘드넓은 사막을 달리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라이더’.
Mood.
런던에서 진행한 라이브 공연 풋티지로 채웠다.
25대의 텔레비전으로 펼쳐내는 “Randy”.
Justice라는 이름의 반가움, 그리고 신선함.
상당히 강력한 헤드라이너를 내세우던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World DJ Festival)이 올해 저스티스(Justice)를 첫 헤드라이너로 발표하며 선전포고를 한데 이어 두 번째 헤드라이너로 DJ Snake를 점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