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경찰에 의해 몰래 찍혔다.
FILM
2024.03.24
이 영상은 경찰에 의해 몰래 찍혔다.
‘인권’이라는 소재를 정공법으로 찌르는 박찬욱의 시선.
2024년 이동진 평론가의 첫 만점작.
영화와 현대 미술 사이에서 유영하기.
기억은 늘 축축하고 눅눅하다.
뉴욕 시네필의 성지, 그 시작과 그간의 이야기.
문화로 진단하는 21세기의 암울함.
“데드풀 2″의 씬 스틸러가 스모 드라마 “리키시”로 돌아왔다.
프랑켄슈타인을 잇는 포스트모던 사이파이 로맨스.
39개의 쇼트만으로 이뤄진 145분의 명작.
2000년대 한국 영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걸작을 회자하며 개최된 특별전.
패션계 섹시의 아이콘, 런웨이를 떠나 은막 위로 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