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시대에 음악과 사랑이 할 수 있는 것.
INTERVIEW
2023.09.08
전쟁의 시대에 음악과 사랑이 할 수 있는 것.
전세계에서 보낸 사랑과 우정이 무기가 되어.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바라본 전쟁과 예술의 길항 관계.
작품 금액은 5,000유로로 1인당 1장만 구매할 수 있다.
전선에 선 어느 클럽의 간곡한 외침.
시바…개 멋있자나.
침묵의 대가 혹은 지나친 처사?
이제 무기 대신 악기를 들라.
미디어에서 비춰지지 않았던 그들의 자유로운 삶에 대한 의지.
밴드캠프는 지금 파랑, 노랑 물결이 일렁이는 중.
그는 “천공의 성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를 담당한 거장이다.
점점 퍼져나가는 반전의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