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2013.05.02

윤협

스트릿 아트와 전시회, 나이키를 비롯한 크고작은 회사들과의 협업등으로 그만의 아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였던 아티스트 윤협은 무표정의 구름 그림과 Litter Gram이라는 이름으로 대표 되기도 한다.페인터이자 그래픽 아티스트로써 서울의 서브컬쳐와 전통적 그래픽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그는 2000년도 초중반부터 지금까지 그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작업물을 선보여 오고 있다.그의 최근 작품 활동과 다양한 생각들에 대해 Visla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