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ogo No Stress’는 영상 디렉터 오승완이 주변 스케이터 친구들과 노는 김에 만들어낸 영상 시리즈다. 개인적인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본 시리즈는 다양한 트릭이나 화끈한 스케이팅이 아닌 스케이터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3화는 최근 ‘Dead Man Calling’이라는 섬뜩한 스케이트보드 브랜드를 런칭한 서울 로컬 스케이터이자 필르머 곽경륜의 하루를 쫓는다.
그에게 물어본 랜덤 Top 5.
스케이트보드를 부르는 음악
- Survivor – Eye Of The Tiger
- The Cisco Kid – War
- Mobb Deep – Shook Ones pt 2
- Lootpack – Hityawitdat
- Gang Starr – Speak Ya Clout
멋진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 Telescope Skateboards
- Palace Skateboards
- Call Me 917
- Fucking Awesome
- Anti Hero Skateboards
가장 싫어하는 인간상
- 너
- 너
- 너
- 너
-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