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브랜드 thisisneverthat과 PUMA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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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디자인과 함께 최근 국내 브랜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있는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푸마(PUMA)와 협업을 진행했다. 협업의 베이스는 푸마의 빈티지 러닝화군 중 하나인 트리노믹 X2+(Trinomic X2+)으로, 높은 수준의 유연성과 안전성을 겸비해 장거리 주자를 위한 러닝화로 잘 알려져있다. 디스이즈네버댓은 트리노믹 X2+에 자신들의 시선으로 본 서울의 두 가지 모습을 담아냈다.

다양한 소재의 변화와 새로운 그래픽 패턴을 적용해 나이트 리버(Night River)와 우즈(Woods)의 두 가지 모델을 탄생시켰으며, 나이트 리버 모델은 같은 검은색이지만 투명과 불투명, 나일론과 천연 가죽의 절묘한 조합을 통해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다. 두 번째 모델인 우즈는 메쉬 갑피에 프린트된 카모플라쥬를 바탕으로, 올리브그린의 녹색 토박스와 후면에는 어두운 톤의 초록색을 가미해 명칭에 걸맞은 과감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신발의 설포엔 푸마와 디스이즈네버댓의 로고가 함께 들어가 있어 두 브랜드의 협업을 완전히 증명해냈다. 협업품은 현재 디스이즈네버댓의 공식 웹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3월 14일부터 국내/외의 푸마 스토어에서 공식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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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isneverthat의 공식 웹사이트 (http://thisisneverthat.com)
PUMA의 공식 웹사이트 (http://www.pum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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