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E의 새로운 캠페인, ‘RATED ONE STAR – 누구도 나를 평가할 수 없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스니커 브랜드 컨버스(Coverse)가 자사의 새로운 모델 원스타 핀스트라이프(One Star Pin Stripe)의 출시와 더불어 현 유스컬처를 대표하는 아이콘 오혁과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라이언 맥긴리(Ryan McGinely)가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RATED ONE STAR – 누구도 나를 평가할 수 없어’를 공개했다. 본 캠페인은 원 스타 즉, 별점 하나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자신의 가치와 기준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원스타 마니아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표방한다.

 

뮤지션으로서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오혁은 이번 글로벌 캠페인의 아시아 대표로 각 분야의 유스컬처를 대변하고 독창성을 뽐내는 원스타 컬렉티브(One Star Collective)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특유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원스타 컬렉티브의 또 다른 주역으로는 에이셉 몹(A$AP Mob) 크루의 래퍼 에이셉 내스트(A$AP Nast)와 현 스트리트 패션 신(Scene)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셜 미디어 스타 레오 만델라(Leo Mandella) 등이 있으며, 총 4개국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캠페인의 방향을 바로 드러냈다.

 

‘RATED ONE STAR – 누구도 나를 평가할 수 없어’ 캠페인은 컨버스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앞서 소개한 원스타 컬렉티브 개개인의 다양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한 원스타 핀스트라이프는 기존 컨버스의 아이코닉한 모델 원스타의 실루엣에 부드러운 질감의 가죽 소재와 볼드한 스프링 컬러로 한층 업그레이드한 스니커즈로 재탄생시켰다. 브랜드 로고를 반복적으로 배치한 미드솔과 화사한 컬러의 스웨이드 어퍼로 스타일리쉬함을 살렸으며, 민트 그린, 바닐라, 파라다이스 핑크, 하와이안 오션까지 총 네 가지 컬로로 출시한다. 원스타 핀 스트라이프 모델은 99,000원의 가격으로 2018년 2월 1일 전국 컨버스 오프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nverse Korea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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