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록의 밴드, Blondie의 새 싱글 “Long Time” 뮤직비디오

1970~80년대 미국 펑크 록, 뉴웨이브의 선구자,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쿨한 관록의 밴드 블론디(Blondie)가 5월 11일에 발표되는 새 앨범 [Pollinator]에 앞서 싱글 “Long Tim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근래 한국에서 내한 공연을 마친 블러드 오렌지(Blood Orange)가 작사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은 해당 트랙의 비디오는 클래식한 택시 운전사로 등장하는 데비 해리(Debbie Harry)와 그의 동료들이 맨해튼 다운타운을 무대로 노래한다.

영상의 도입부는 예전 “Heart of Glass”의 뮤직비디오 인트로 파트를 연상시킨다. 그들은 더는 그 시절의 모습으로 남아있지 않은 거리에서 여전히 밤을 수놓는 것이다. 긴 세월을 견뎌낸 밴드에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우라가 있다. 아름다운 기타의 선율, 영원한 히로인 데비 해리의 목소리는 그곳에 영원히 머물 것만 같다. 그들이 공전하는 밤의 궤도에 진입해보자.

Blondie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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