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기반으로 한 Apple Music의 새로운 플레이리스트 ‘The New’

애플의 음원 서비스 플랫폼 애플 뮤직(Apple Music)이 새로운 플레이리스트 ‘더 뉴(The New)’를 선보였다.

애플 뮤직 힙합 카테고리에 속한 더 뉴 플레이리스트는 미국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애틀랜타와 같은 대도시와 서부(The Bay), 남부(The South), 마지막으로 캐나다 토론토까지 총 일곱 지역을 묶어 이 지역의 대표 아티스트와 그 음악들을 소개한다. 토론토는 75곡, 미국은 각 지역당 50곡으로 구성되었고 플레이타임은 2시간 50분 내외다. 애플 뮤직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콘텐츠인 만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기대하며 라이브러리에 플레이리스트를 담아보자.

Apple Music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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