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신의 새로운 에너지, HARDPURE
케이크샵을 중심으로 뻗어 나가는 순수하고 날카로운 사운드.
아직 잠에서 덜 깬 듯한 목소리와 함께 즐기는.
6월 22일,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사라 바렐리스부터 트래비스 스콧까지.
일본의 전자음악 유닛 파스 타스타가 음악을 담당했다.
악마와 지옥, 점술, 저주, 마법, 카발라, 강신술이 함께한다.
을지로에 환생한 영광의 하라주쿠.
결국 나와 버린 2025 오사카 엑스포의 강렬한 굿즈.
문제투성이 세상에서 벗어나는 법.
이 시대의 가장 큰 산업, 그리움.
생생한 문헌으로 기록된 국내산 괴물들.
On 스니커와 함께 도심의 밤을 달리는 특별한 런 세션이 진행됐다.
우주에서 날아든 의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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