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VSL ep.14 스페셜 게스트: Wholes (Pickasso)

Radio VSL은 VISLA 매거진 디렉터 장스터(Jangster)가 진행하는 토크쇼다. 매회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게스트로 초청해 그들이 근래 즐긴 음악과 영상을 시청자와 공유한다. 1부는 음악, 2부는 영상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눈다.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Seoul Community Radio)와 VISLA가 함께 만드는 Radio VSL. 세계적인 음악 흐름을 빠르게 캐치해서 소개하는 미디어 피카소(Pickasso)의 디렉터이자 다양한 베뉴에서 디제이로 활동하는 홀스(Wholes)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과 영상을 소개한다.

Radio VSL w/ Wholes

Radio VSL 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음악 매거진 Pickasso 의 디렉터이자 DJ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Young Won Son (Wholes) 와 함께합니다. 새로운 흐름의 최전방에 있는 Wholes가 고른 음악으로 1부를, 영상으로 2부를 진행합니다.Radio VSL is back with Young Won Son (Wholes) from music magazine Pickasso! Tune in for 2 hours straight!Now available for streaming on SCR Mixcloud: https://www.mixcloud.com/SCR_Radio/scr-resident-radio-vsl-w-wholes-may-17-2018/

게시: Seoul Community Radio 2018년 5월 17일 목요일

 

*Music Select

1.Playboi Carti – Long Time (Intro)

2.Coogie – Coogie

3.FIRST AID (feat. Jinbo) – Farewell

4.볼빨간 – 도무지

5.V2 – Do You Speak English? (Remix)

6.Osheyack – I Not Me

7.Cut Your Tongue × Tempted (Wrack Edit)

8.Simo & Mood Schula – sliceslice

 

*Video Select

1. Andrew Thomas Huang – Flesh Nest

2. B.S.O set – Virgen María

3. 돼지머리 혀 눈알 술먹방 by 준아

4. Juice Wrld – Lucid Dreams

5. serpentwithfeet – cherubim

6. BOYFRIENDZ – Kiss Me Thru the DM’s

7. TOMMY CASH – PUSSY MONEY WEED

8.헤미넴
https://www.youtube.com/watch?v=BHL1jQGLVts

피카소를 만난 달리처럼, 스페인 아티스트 Belin의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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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가 남긴 유산은 후대 많은 예술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건 지금 소개할 스페인 태생 그라피티 아티스트, 벨린(Belin)에게도 마찬가지. 예전부터 포토리얼리즘에 기반을 둔 스타일을 발전시켜온 그는 근래 희대의 예술가, 피카소의 출생지를 방문한 뒤부터 큐비즘과의 접목을 시도했다. 작품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에게서 가장 큰 영감을 받았다고. 큐비즘과 현실적인 묘사가 마치 꿈처럼 뒤섞인 자신의 작품을 작가는 스스로 포스트네오큐비스모(Postneocubismo)라 명명했다. 마치 벽에서 튀어나와 둥둥 떠다닐 듯한 독특한 벽화를 감상해보자.

Belin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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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asso 2주년 웨어하우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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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기반한 음악 채널, 피카소(Pickasso)가 어느덧 2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년간 국내에서 가장 신선한 음악 뉴스를 공급해온 이들은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영등포의 문래동 공장촌에서 ‘Warehouse Party’를 진행한다. 이번 파티는 피카소의 구성원인 Wholes와 Jaybe, 그간 피카소와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서, 무드슐라(Mood Schula)와 오타키(Otakhee)가 디제이로 참여한다. 또한 신스(Shins), 최근 앨범을 발매한 아파치(Apachi)뿐만 아니라 베를린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는 페기굴드(Peggy Gould)도 디제이로 참여할 예정. 탄탄한 라인업과 문래동이라는 장소에서 독특한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파티는 오는 일요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펼쳐진다. 모바일로 보면 더욱 기가 차는 온라인 플라이어도 잊지 말고 확인해보자.

장소: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4-45(54-45, Mullae-dong, Seoul)
시간: 2015년 10월 18일 오후3시-10시
입장료:10,000KRW (Cash Only)

Pickasso의 2주년 기념 온라인 플라이어
2주년 파티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

크루가 만들고 모두가 입는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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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문화(Sub-Culture)의 튼튼한 기반을 이야기하면서 각자의 문화를 공유하고 즐기는 집단, 크루(Crew)의 역할을 빼놓을 수 있을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크루는 명확한 정체성만큼 개성 있는 의류를 제작한다.  뻔한 디자인, 그래픽에서 탈피하여 독특한 의류를 만들어내고 있는 다섯 크루의 제품들을 소개한다.

 

 1. LOSTCO 로스트코2

로스트코(LOSTCO)는 아티스트 그룹 ‘Lost Company’의 준말이다. 미술을 전공한 양의진, 이유리 둘로 구성된 로스트코는 예술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작업물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들은 창고형 소매점 코스트코(Costco)의 로고를 패러디해 티셔츠, 후디, 가방 등 다양한 프로덕트를 만들어 냈다. 패스트푸드, 스케이트보드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오브젝트와 함께 다양한 그래픽을 창작하고, 매 이미지는 그들의 공식 인스타그램(@Lostco) 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제품의 판매는 로스트코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개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매우 적은 수량을 한정적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선 현금과 함께 약간의 긴장감 역시 필요하다. 그들이 직접 제작한 피자 박스 속에 옷을 넣어주는  패키지 방식도 또 하나의 재미. 아직 만들어진 제품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로스트코의 작업은 쉼 없이 달리고 있으니 그들의 SNS 계정을 계속해서 체크해보자.

LOSTCO의 공식 웹사이트 (http://www.lostc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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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코의 각종 제품들

스케이트보드 웹매거진 데일리그라인드(Daily Grind)와 함께한 스케이트보드 필름

 

2. BASE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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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작을 알린 베이스크림(Basecream)은 서브컬쳐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크루로,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을 스스로 힙합 문화 창조 집단으로 칭하는 베이스크림은  힙합, 어반 라이프 스타일의 의류를 제작한다. 어원 또한 Basement 와 Scream의 합성으로 ‘보이지 않는 곳의 소리를 담자’ 는 의미와 함께 시작했다고 한다. 의류뿐만 아니라 음악과 파티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컬렉션은 이전 그들이 내놓았던 제품과는 또 다른 콘셉트를 갖고 그들이 바라보는 거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직 그들이 쌓아 놓은 아카이브는 깊지 않지만, 시선을 끄는 신선한 그래픽이 이들의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비슷한 또래들의 의기투합해서 만들어내는 결과물들을 보면, 이들이 그저 그런 브랜드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영상과 함께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니, 가까운 시일 내에 그 노력에 비례한 성과가 나오길 기대해본다.

Basecream의 공식 웹사이트 (http://www.basecreamco.com)

베이스크림

베이스크림의 각종 제품들

2014 F/W VING & DEATH 의 오피셜 영상

 

3. PICKA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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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는 손영원(wholes)을 주축으로 전 세계의 신선한 비트 뮤직을 전달하는 웹사이트다. 피카소는 웹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그래픽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옮기는 작업에 굉장히 특화되어있다. 올 11월 피카소의 1주년 파티를 기념해, 자신들의 의류를 제작했다. 의류 브랜드 4983 프로젝트와 협업하여 버킷햇과 스웻셔츠를 제작했으며, 피카소 고유의 로고와 그 속에 담긴 또 다른 그래픽은 그들의 성향을 잘 드러내 준다. 피카소의 옷을 걸친다는 것은 디자인을 떠나 ‘가장 신선한 음악’을 듣고 즐기고 있다는 무언의 표현이 아닐까. 혹시 지금까지 피카소의 존재를 몰랐다면 이들의 웹사이트를 방문해보는 것 역시 나쁘지 않겠다. 그들이 직접 엄선한 음악은 물론,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여 전 세계 당신이 체크하지 못한 신선한 흐름을 가장 빨리 전달해주는 몇 안 되는 사이트니까.

Pickasso의 공식 웹사이트 (http://picka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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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3 project x Pickasso

4. OVR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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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도즈(OVRTHS)는 360sounds소속의 DJ YTST와 Quandol의 친분으로 시작된 크루다. DJ만이 아닌 프로듀서, 퍼커션, 모델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유대감으로 한데 뭉쳤다. 2013년, 티셔츠를 시작으로 후드와 슬리브리스 등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그래픽은 DJ YTST의 주도로 이루어지며, 현재 크루의 덩치가 점점 불어나면서 서울 파티 신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챔피언 베이스로 만들어진 피라미드 후드의 경우 간결하고 멋진 그래픽으로 많은 인기를 끌기도 했다. 숫자 771을 뒤집어 ILL을 표현하는 등 재치가 엿보이는 제품들이 많으니 뭔가 특별한 의류를 원한다면 오버도즈의 제품들을 찾아보자. 당신들을 놀라게 할 필살기를 위해 멤버 모두가 항시 기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OVRTHS의 공식 웹사이트 (http://overtho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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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도즈의 각종 제품들

OVRTHS 소속 Jenny FTS 의 트랙 Jenny from the shop

5. CO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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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좋아하는 것들이 비슷해서 모이게 되었다는 코홀트(Cohort)는 오버도즈와 함께 가장 크루의 성격이 강한 집단이 아닐까 한다. 힙합으로 그 시작을 알리게 되었지만, 음악 외에도 디자인을 비롯, 다른 방면으로도 두각을 나타내는 멤버들이 함께 있기에 그 시너지가 더욱 돋보인다. 미국의 ASAP Mob, OWGKTA와 같이 공통분모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코홀트의 모토다. 이들은 자신들의 마스코트를 범고래로 정해서 의류를 만들고, 범고래를 뜻하는 Orca를 붙여 오카웨어(Orca-Wear)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 멤버들의 유대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옷들이 팬들에게 인기를 얻어서 결국 판매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최근 발매된 오카웨어의 후디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완판되었다는 소식은 크루 브랜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아직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지는 않지만, 코홀트가 만들어내는 영상 혹은,  콘서트를 유심히 지켜보길 바란다. 새로운 제품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Orca-wear의 공식 웹사이트 (http://www.orca-wear.com)

오카웨어!

오카웨어의 제품들

코홀트의 “TIME” 오피셜 뮤직 비디오

2014 우리가 주목해야 할 국내 미디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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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beast, Pitchfork, Juxtapoz와 같은 해외 미디어는 모두 영어로 쓰여 있어서 접근이 불편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국내외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고 다양한 종류의 자체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우리나라의 미디어 채널이 하나 둘씩 생기면서 우리들의 여가 시간이 보다 풍족해지고 있다. VISLA가 꼽은 8개의 미디어 채널을 소개한다.

 

hiphople 1. 힙합엘이(Hiphople) http://hiphople.com/

별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힙합 커뮤니티인 힙합엘이는 방대하고 알찬 힙합 정보를 제공한다. 힙합플라야(Hiphopplaya)나 리드머(rhythmer)가 1세대 국내 힙합 웹사이트/커뮤니티였다면 힙합엘이는 다음 세대의 웹사이트로, 양과 질에서 모두 앞선 두 곳을 능가한다. 힙합엘이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한다면 미국 본토의 최신 뉴스가 매우 빠른 속도로 번역되어 업데이트 된다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기획 기사, 가사 번역, 한글 자막 뮤직비디오가 끊이지 않고 나온다는 점을 들 수 있다. “1step closer to hiphop and R&B” 라는 문구처럼 입술 두꺼운 형들로부터 시작된 힙합 문화의 장벽을 단숨에 무너뜨린 사이트다. 주로 미국의 메인스트림 힙합을 다루며 유명한 국내 뮤지션뿐만 아니라 숨겨진 실력자들에 관한 인터뷰 및 라이프 스타일 컨텐츠도 발행하고 있다.

 

pickasso2. 피카소(Pickasso) http://pickas.so/

음악 장르의 경계가 무너져가는 현 시대의 흐름을 가장 빠르고 세련된 방식으로 집어내는(Pick) 음악 채널이다.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아티스트의 음악이 주를 이룬다.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파생된 베이퍼웨이브(Vaporwave)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기획 기사를 올리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단순히 음악을 소개하고 감상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넘어서 음악을 분석하고 흐름을 짚는다. 가볍게 음악을 감상하는 독자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컨텐츠지만 그들에게 타협은 없다. 최근에는 김아일을 비롯한 국내외 아티스트 인터뷰를 비롯해 양질의 피처를 간간히 내고 있으며 해외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에도 관여를 하고 있다.

 

데일리메일리

3. 데일리 그라인드(Daily Grind) http://dailygrind.kr/

국내 스케이트보드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데일리 그라인드는 스포츠가 아닌 문화로서의 스케이트보드에 초점을 맞췄다. 이 곳에서는 국내외의 스케이트보드 영상이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다양한 스케이터와의 인터뷰, 자체적인 영상과 프로덕트 리뷰 등 전반적인 스케이트보드 컨텐츠를 다루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Monthly Grind 행사를 열어 스케이터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믹스믹4. 믹스믹스(MIXMIX) http://mixmix.tv/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신생 웹 사이트로 영국의 보일러 룸(Boiler Room)과 유사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디제이들의 간략한 인터뷰와 1시간이 넘는 그들의 믹스셋을 전부 영상으로 촬영하여 웹으로 공개하고 있다. 단순히 디제이 믹스셋의 오디오 파일이 아니라 영상으로 현장의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의 ‘Boiler Room’과 흡사한 측면이 있다. 무수하게 업데이트되는 보일러 룸 영상을 보며 부러움을 느꼈다면 MIXMIX에 접속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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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파운드 매거진(Found Magazine) http://www.foundmag.co.kr/

월간지 파운드 매거진(Found Magazine)의 온라인 웹 사이트다. 직접 잡지를 사서 읽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인쇄물과 큰 차이 없는 기사를 파운드 매거진 온라인에서 확인해보자. 파운드 매거진의 특징이라면 대중적인 뮤지션, 스타부터 마이너한 문화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룬다는 점이다. 또한 파운드 매거진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웹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장르에 특화된 기사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읽을거리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적합하다.

 

올브랙

6. 올댓브레잌(Allthatbreak) http://allthatbreak.com/

국내 유일한 비보이 웹진으로 다양한 영상 컨텐츠가 올댓브레잌의 핵심이다.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국내 비보이의 영상을 제공한다. 그들은 비보이 영상에 영어 자막을 삽입하여 해외의 수많은 비보이 팬들을 계속해서 끌어들이고 있다. 또한 비보이들의 인터뷰를 포함해 자체적인 토크쇼 컨텐츠 역시 선보이고 있다. 한 때 비보이 붐이 일었지만 현재는 수요가 크지 않은 국내보다도 오히려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채널이다.

 

인스릿

7. 인디 스트릿(Indie Street) http://indistreet.com/

작은 규모로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 일정을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에 관련된 컨텐츠도 다소 포함되어 있다. 인디 스트릿은 마치 하나의 아카이브 사이트 같다. 생소할 수도 있는 인디 뮤지션이지만 이들의 공연을 한 번이라도 직접 경험해봤다면 인디스트릿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될 것이다.

 

빌벅

8. 빌리 버킨(Billie Birkin) http://billiebirkin.com/

일렉트로닉 뮤직 중심의 미디어 채널이다. 주로 누 디스코/딥 하우스/프렌치 하우스 계열의 음악을 다룬다. 여성들로 구성된 필진의 영향인지 곡의 선택이나 글에서 우아한 향이 난다. 크로메오, 다프트 펑크의 음악을 즐겨 들었다면 그녀들이 고르는 음악들도 입맛에 맞을 것이다. 휴양지에서 들을 만한 하우스 뮤직 10선을 고르고 있다면 이 곳을 참고해도 좋을 듯. 그녀들의 선택은 언제나 멜로딕하고 산뜻하다. 또한 단순히 음악 미디어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직접 파티에서 Djing을 하고 믹스테입을 공개하며 씬에 한 발 더 가까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