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lie Lens와 FARRAGO가 펼칠 테크노 파티 HIGH- TECH SEOUL Vol. 4

벨기에 레이블 ‘LENSKE’ 소속, 여성 DJ 아멜리 렌즈(Amelie Lens)가 3월 21일 서울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같은 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파라고(FARRAGO)와 함께할 이번 공연은 내로라하는 전자음악 뮤지션과 함께 파티를 진행하는 테크노 콜렉티브, ‘하이테크 서울(HIGH- TECH SEOUL)’의 네 번째 파티로, 멜론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멜리의 디제이 셋은 넘치는 에너지에 힘입어 2017년 ‘Red Bull Elektropedia Awards’의 DJ TOP 100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뮤지션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지금까지도 모델 활동의 경력이 아밀리 렌즈를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성장한 명성을 디제잉 테크닉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비판 또한 존재한다. 하지만 현재 유럽의 테크노 신(Scene)에서 뜨겁게 주목받는 뮤지션이 한국을 찾는다는 것만으로도 리스너들에게는 흥미로운 이벤트일 터. 이번 내한을 계기로 ‘테크노 여신’이라는 말보다 ‘뮤지션 아멜리 렌즈’라는 말이 정착할 계기가 될지 주목해보자 .

HIGH-TECH SEOUL Vol.4 예매 페이지


행사 정보

일시 │ 2019년 3월 21일 목요일 PM 09:00~
장소 │ 용산구 한강로2가 16-2
입장료 │ 예매 : 33,000원 현매 : 55,000원

RØDHÅD와 FJAAK의 테크노 파티, HIGH-TECH SEOUL Vol.2 @S-Factory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크노 디제이, 프로듀서 로드헤드(RØDHÅD)와 피약(FJAAK)이 ‘HIGH- TECH SEOUL Vol.2’를 통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다. 베를린의 테크노 성지, 베르크하인(Berghain)의 레지던트 디제이였던 로드헤드. 그는 어둡고 음울한 테크노 셋을 구성하여, 유럽권 최고의 테크노 페스티벌, 타임 워프(Time Warp)어웨이크닝즈(Awakenings)에 항상 등장하는 단골 디제이로 많은 테크노 아티스트들의 존경을 이끌어온 바 있다.

그리고 이번 파티의 또 다른 한 축, 피약은 3인조 테크노 그룹으로 지난해 첫 정규 앨범 [FJAAK]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여기 담긴 기계적 리듬은 베를린을 넘어, 세계 전자 음악 신(Scene)에 입지를 견고히 다지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앨범 [FJAAK]의 트랙 “Offline”에서 로드헤드와 함께 호흡을 맞춘 선례가 있다. 때문에 이번 내한공연에서 베를린 테크노를 대표하여 한국을 찾은 두 아티스트가 어떻게 긴 호흡을 맞춰갈 것이며, 레이브 신의 본질, 음악과 춤을 어떻게 청중들에게 인식시킬 것인지 많은 기대를 자아낸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는 로컬 디제이이자 프로듀서 연준(YeonJun), 메시아웨이츠(Messiahwaits), 킴케이트(Kim Kate)가 함께할 예정으로, 얼마 남지 않은 11월 2일,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S-Factory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정보를 하단에서 확인해 보자.

HIGH-TECH SEOUL Vol.2 예매 페이지


행사 정보

일시 │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PM 10:00~
장소 │ S-Factory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 15길 11)
입장료 │ 예매 : 33,000원 현매 : 4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