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감 │ 2025년 1월호
VISLA 프리랜스 에디터 박태민과 편집부원 3인이 글을 보탰다.
‘죽은 인터넷 이론’을 떠오르게 하는 새로운 시대.
“나는 이상한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게임 음악 팬들의 심장이 뜨겁게 뛰고 있다.
애도의 음악은 우리 몸에 흐른다.
경청과 위로의 태도로 치유하다.
유튜브 알고리즘에게 간택 받았다.
디지털 네이티브의 인터넷 힙합.
음악적 분열과 화합의 과정을 통한 다른 치원으로의 이동.
“It’s never too late to start dancing”
실제 착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
20개의 트랙, 신년 맞이 선물 세트.
전 세계 라면 애호가의 눈을 사로잡는 건 시간 문제.
120여 년간 이루어진 두 번의 리메이크.
가장 일본적 낭만을 담는 사진작가.
2025년의 시작과 함께하는 포크트로니카.
범죄와 만난 첨단기술.
운영자 라파엘의 작품 세계까지.
진정한 키보드 워리어가 될 수 있는 기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박스로고 후디와 초소형 디지털카메라까지.
매독환주(買櫝還珠): 꾸밈에 현혹되어 정말 중요한 것을 잃는다.
새 앨범 맛뵈기.
VISLA 프리랜스 에디터 박태민과 편집부원 3인이 글을 보탰다.
두 번째 정규 앨범 [천사 인터뷰]에 관하여.
아시아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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