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Rider #2 코쟁 모터스
"당신의 오토바이가 너무 느린 것 같다면, 불꽃을 그릴 때가 왔다는 뜻이다"
우아한 싸움의 현장.
브레인피더와 계약한 최초의 일본인의 레이블 데뷔작.
음악보다 미술을 사랑한 뮤지션
카메라, 피아노, 그리고 신디사이저.
지친 퇴근길의 활력소가 될 음악.
쇠 맛나는 격투기.
십 년이 지나도 여전히 충격적이고 불안한 그의 음악에 미래를 의지하며.
목적지를 알 수 없는 12분의 여정.
OST는 Burial이 맡았다.
무심코 지나쳤던 스프링필드의 풍경.
소리의 벽에 부딛히는 강렬함.
대학도 하위문화적 허브가 될 수 있을까.
광기 가득한 데크는 이제 추억으로.
사랑과 초연함의 병존.
어느새 10년이 지난.
4번째 구매를 앞두고…
‘Nu-gabber-post-techno-punk’로 정의되는 음악.
2020년대의 스트리트 문화를 기록하는 새로운 매체.
10년 동안 다루지 않았던 클럽 트랙을 다시 다룬다.
만드는 것에서 만들어진 것에 대한.
서양과 아시아 데스메탈, 비트다운 하드코어의 현주소.
여름날 듣기 좋은.
준비물은 묵혀 둔 도서.
음향장비 제조사의 한계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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