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영감 │ 2025년 1월호
VISLA 프리랜스 에디터 박태민과 편집부원 3인이 글을 보탰다.
풋워크를 공통 분모로 만난 두 도시의 프로듀서들.
파괴된 지역사회 재건을 위한 연대.
춥고 쓸쓸하지만, 그래서 뜨겁기도 한 모순이 느껴진다.
스웨덴의 도쿄 스케일 모델러, Tokyobuild
신촌의 밴드붐을 이끄는 이들의 대축체.
22년간 일본 하드코어 테크노를 부지런히 알려온 레이블.
스드메 모두 조던루카.
10개의 자아를 가진 뮤지션이 오랜만의 본모습을 드러냈다.
‘죽은 인터넷 이론’을 떠오르게 하는 새로운 시대.
“나는 이상한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게임 음악 팬들의 심장이 뜨겁게 뛰고 있다.
애도의 음악은 우리 몸에 흐른다.
경청과 위로의 태도로 치유하다.
유튜브 알고리즘에게 간택 받았다.
디지털 네이티브의 인터넷 힙합.
음악적 분열과 화합의 과정을 통한 다른 치원으로의 이동.
“It’s never too late to start dancing”
실제 착용할 수도 있다는 사실.
20개의 트랙, 신년 맞이 선물 세트.
전 세계 라면 애호가의 눈을 사로잡는 건 시간 문제.
120여 년간 이루어진 두 번의 리메이크.
가장 일본적 낭만을 담는 사진작가.
2025년의 시작과 함께하는 포크트로니카.
범죄와 만난 첨단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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