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젊은 스케이터의 유쾌한 움직임, ‘LOOSE LACK’
"와썹~ 루즈랙!"
뉴욕발 디지털 하드코어 바이러스.
토론토 빈민가 출신의 포크 음유시인.
절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내게는 여기가 스케이트 파크다!
다채로운 사운드로 빚어낸 클럽 문화 예찬.
게토테크, 하우스, 그리고 힙합.
신은 디테일에 있다.
기후변화와 환경 보호에 관한 그녀의 지속적인 활동을 다룬다.
추후 게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인터넷 시대, 디깅의 가치를 묻다.
감미로움과 휘몰아치는 감성 사이에 있는 성숙한 사운드.
“치매를 상실로 바라보는 시선에 맞서겠다”
시각적으로 확장한 그들의 음악성.
느슨해진 한국의 디스코 팬들에게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앞서나가는 자의 자신감.
작은 크기에 담긴 무궁무진한 가능성.
스크린 프린트 패턴, 에릭 엠스와의 협업, 문구류까지 작지만 알차게.
9월 28일-29일, 이태원 프로세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 큐레이션 플랫폼의 다음 발걸음.
내한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Asa Tone과 박다함이 나눈 대화를 필독하자.
뽕짝 패키징을 예술작품으로.
아트워크를 등에 업고 내지르는 시원한 스케이팅.
대담하게 노래하는 소박한 소망.
파리 쇼룸에서 화제를 일으킨 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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