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ght It / 2024. Nov
긴 휴식기를 지나 다시금 돌아온 VISLA의 소비일지.
원곡과는 다른 맛의 새로운 사운드
하라주쿠 뒷골목을 점령한 스타일.
‘컨아밈’ 운영자의 첫 솔로 정규 앨범.
즈비그니에프 리프친스키의 “탱고”만 감상해도 의미 있는 전시.
“I am god”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원데이 페스티벌.
클래식 소울과 펑크, 재즈로 구현한 QH의 이미지.
일제강점기 박람회 건축물 아카이브부터 인도네시아 클래식 디스코까지.
데뷔 앨범 [Desperate Youth, Blood Thirsty Babes]의 리이슈와 함께.
부족주의적 정체성을 확립시킬 앨범.
또 다른 법적 문제 추가.
영화관에 스케이터가 모인 까닭은?
7년의 꿈을 따뜻한 모닥불로 이루었다.
바람의 영혼을 구현한 사운드의 향연.
하티핸디의 Worker’s Room과 함께.
이태원 내 새로운 스케이트 명물로 자리 잡은 그라인드 박스의 정체는?
레이 빔즈와 함께한 104인의 스트리트 스냅을 담았다.
4년 만에 돌아온 월간 영감, VISLA HQ 다섯 명의 영감에 관하여다.
친절하게 그림까지 그려 설명한 그들의 소송 이유.
영화 드라이브 마이 카,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의 음악 감독.
12월 6일, 녹사평에 울려 퍼질 저지 클럽.
어떤 영화는 스스로 생존하기를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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