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후레쉬의 새로운 움직임, CASS BEATS PARTY

cass beats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주류 모델이라고 한다면 최근 가장 ‘잘 나가는’ 연예인을 떠올릴 것이다. OB맥주의 CASS는 이런 통념을 시원하게 깨부순다. OB맥주의 라인 중 하나인 카스 후레쉬(CASS FRESH)의 광고는 국내 디제이 신을 선도하는 세 디제이 크루가 등장한다. 광고는 스테이지에 울려 퍼지는 비트와 함께 데드엔드(DEAD END), 비엔에스 크루(BNS CREW), 백엔포스(BACKnFORTH)의 디제잉을 비춘다. 지금껏 카스는 파티의 이미지와 함께 다양한 매력을 어필했지만, 유수의 디제이들을 직접 등장시킨 본격적인 마케팅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렬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파티의 분위기, 카스만의 역동적인 아이덴티티를 시청자에게 그대로 전달한다.

DEAD END 소속 DJ KING MCK의 디제잉 영상

Back n Forth 소속 DJ Wegun의 디제잉 영상

BNS Crew 소속 DJ AirMix의 디제잉 영상

여기에 더해 오비맥주는 카스의 새로운 도전 ‘카스 비츠(CASS BEATS)’의 신규 TV 광고를 기념한 파티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클럽 뱅가드(CLUB Vanguard)에서 열리는 카스 비츠 파티는 단순한 디제잉 파티가 아닌 세 크루의 디제잉 배틀을 진행, 그 어느 파티보다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당신의 연말이 더 이상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번 달 26일에 열리는 카스 비츠 파티를 주목하도록 하자.

CASS Beats의 공식 웹사이트 바로가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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