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락 페스티벌이 2023년 추가 라인업을 공개 하였다. NAEBA SKI RESORT에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전세계를 대표라는 락 페스티벌로서 전세계의 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본을 대표하는 페스티벌이다. 코로나 기간을 지나 2022년부터 다시 돌아온 본 이벤트는 The Strokes, Foo Fighters, Lizzo를 헤드라이너로 내세우며 그 외에도 다양한 라인업들을 공개 하였다.
후지락에서는 종종 한국 뮤지션들을 볼 수도 있는데 작년의 나이트템포(Night tempo)에 이어 올해는 바밍타이거(Balming Tiger)가 함께한다.현재 6월 1일까지 5200엔에 3일권을 2200엔에 1일권을 판매중이며 그 이후에는 3일권에5500엔, 1일권에 2300엔에 판매 될 예정이다.
다시한번 올 여름을 뜨겁게 할 락 페스티벌의 제왕 후지락을 기대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