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에릭 코스턴(Eric Koston)과 가이 마리아노(Guy Mariano)에 의해 시작된 스케이트보드 의류 브랜드 포스타(Fourstar)는 어느덧 20년이라는 세월을 거친 역사적인 브랜드가 됐다. 2004년부터 의류 카탈로그를 스케이트 보드 영상으로 제작한 이들은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뉴욕, 일본, 유럽, 호주 등지를 돌며 자신들의 영상을 만들어 왔다.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에릭 코스턴과 가이 마리아노, 그리고 그들의 유쾌한 스케이터 친구들 마이크 캐롤, 마크 곤잘레스, 브라이언 앤더슨, 션 말토가 함께 만들어온 Fourstar의 역사를 한 편의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Fourstar의 웹사이트 (http://fourstarcloth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