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조이 배대즈(Joey Bada$$)가 얼마 전 발매한 첫 정규 앨범[ B4.DA.$$]의 발매를 기념해 뉴욕의 유명 식당 ‘스윗 칙(Sweet Chick)’을 찾았다. 커리 치킨은 그가 어릴 적 가장 좋아했다는 음식이라 말하며(앨범에도 동명 트랙 “Curry Chicken”이 수록되어 있다.) 스윗 칙의 창업자 존 시모어(John Seymour)와 함께 요리를 만들고, 다음 날에는 가족과의 만찬과 즉석 공연도 펼쳤다. 조이 배대즈가 만드는 커리 치킨은 어떤 맛일까? 노래 가사처럼 영상에서도 역시 어머니와 가족에 대한 그의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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