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1일, 유튜브 기반의 글로벌 뮤직 플랫폼 보일러룸(Boiler Room)이 다시 한번 서울을 찾는다. 이번 웨어하우스(Warehouse) 파티로 낙점된 장소는 성수동의 S-Factory D동이다.

당일 세계적인 전자음악 프로듀서, 오브젝트(Objekt), 클라라3000(Clara3000), 바이올렛(Violet)이 서울을 방문하며, 로컬 디제이 JNS, 미뇽(Mignon), 마지코(Magico)와 앤트워크(Antwork)가 함께 디제잉을 펼칠 것이다.

한편, 오는 21일 펼쳐질 보일러룸 웨어하우스 파티를 기념하여 인터내셔널(The Internatiiional)과 보일러룸의 콜라보레이션 티셔츠가 300장 한정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12월 20일 23:55분까지 인터내셔널 웹스토어에서 선주문이 가능하며, 파티 당일인 12월 21일에는 현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하단에 사진을 첨부하니 찬찬히 살펴보길 바란다.

Boiler Room 공식 웹사이트
The Internatiiional 공식 웹사이트

행사 정보

일시 │ 2019년 12월 21일 토요일 PM 11:00~
장소 │ S-Factory (서울시 성동구 연무장 15길 11)
라인업│
23:00~00:00 Mignon
00:00~01:00 JNS
01:00~02:00 Antwork B2B Magico
02:00~03:30 Violet
03:30~05:30 Objekt
05:30~07:00 Clara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