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하트(Carhartt)의 거센 공습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후드, P.A.M.에 이어 이번에는 반스다. 한국 전쟁 당시 개발된 미첼 패턴(Mitchell pattern)을 사용, 현재의 카모 플라쥬와는 다른 투박한 멋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콜렉션은 가방과 악세서리 외 의류들도 선보인다고 하니 가을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눈여겨볼 것.
해당 제품은 오늘부터 압구정, 홍대에 위치한 칼하트 WIP 매장에서, 9월 1일부터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칼하트 WIP 공식 웹사이트 (http://carhartt-wi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