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성인 비디오(AV) 제작사 프레스티지(Prestige)가 최근 자사의 의류 라인 프레스티지 어패럴(Prestige Apparel)을 통해 새로운 후디 제품 2종을 더했다.
“레드 소파(Red Sofa)”라는 문구가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후디는 후면의 그래픽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STICK IT TO THE MAN”이라는 문구가 적힌 흰색 후디 역시 양면의 프린트가 눈에 띈다. 두 제품 모두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으며, 일본에서 제작되었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19,800으로, 프레스티지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웹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지만, 곤란한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 빠르게 확인할 것을 추천한다.
Prestige 공식 웹사이트
Prestige Apparel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Prestige Appar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