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NOAH,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한다

슈프림(Supreme)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출신 브렌든 바벤지안(Brendon Babenzien)과 그의 아내 에스텔 베일리 바벤지안(Estelle Bailey Babenzien) 설립한 뉴욕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노아(NOAH)가 국내에 매장을 오픈한다는 소식이다. 최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서울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계획을 알렸으며, 스토어 위치와 오픈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는 10월로 예측되고 있다.

노아는 지난 4월 비이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꿩을 모티브로 한국에서 첫 번째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다. 설립자인 브렌든 바벤지안과 에스텔 베일리 바벤지안 또한 한국에 방문했으며, 올해 팝업 스토어부터 국내 매장 오픈까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이다. 노아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 관련 소식은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NOAH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미지 출처 | 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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